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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티알 관련

매드 해터와의 티파티

일단 그리기 시작한거 러프하게라도 그리는게 낫겠지 싶어서 대충 여기까지만 그리고 드랍...
if세계선의 에반젤린과 이치베 만화 
너무 러프해서 별로 무섭진 않은데 그로테스크한(아기염소 그거)거 있음

거의 콘티에 가까움 

모의당을 모르면 의미불명인데 알아도 의미불명인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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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진짜진짜 아무래도 좋은 TMI~~~

 

if 세계선의 에반젤린은 '아델의 고통을 끝내기 위해 사니를 죽이는 것'을 선택한 세계선.

모자 역시 애증의 모자가 아니다.(무슨 모자인지는 나도 정확히 모름.)

그 이후 조직의 각종 비윤리적인 행동들에 저항이 없어지고, 계속해서 명령을 따르고 있는 느낌.

 

- ... 제정신이 아니군. 시간낭비였어. 돌아갈래.
- 그러는 당신은 어떻습니까?
그 아이를 죽인 뒤로, 계속 당신에게 말을 걸고 있지 않습니까?
●●의 모자 말입니다.
그 뜻을, 계속 따르고 있는 것이 아닙니까?

" 시간을 죽이고 있군. 저 자의 목을 쳐라! 
저들의 목을 쳐. ●●를 죽여. ●●●.
●●, ●●●, ●●●●.
●●●●●●●●●●●●●●.................... "

 

...여기에 더해 정말정말정말 몰라도 상관없는 설정으로 사니는 진짜로 죽은건 아니라는 설정이 있다.

그 세계에서는 죽은 것으로 여겨지고, 모두가 죽었다고 알고 있지만, 실제 사니는 '무대에서 내려온 것'뿐으로, 

무대에서 벗어나 다른 세계로 둥실둥실 여행을 떠나고 있지 않을까.

돛단배를 타고 우주를 유영하는 것처럼.

애초에 저 if 세계선 자체가 있어서는 안 될 사건으로 인해 만들어진 있어서는 안 될 세계니까 그 정도 변칙적인 일은 있어도 되지 않을까~하는 망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