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31) 썸네일형 리스트형 제 1회 동상이몽 챌린지 제 1회 동상이몽 챌린지입니다!똑같은 OO의 관리인을 사람에 따라 얼마나 다르게 만들 수 있을까!? 가 궁금해서 밑도끝도 없이 열게 된 챌린지인데요!이번 챌린지에는 '열차의 관리인'을 만드는 것이 조건이었습니다!저포함 총 다섯분이 챌린지에 참여해주셨습니다! 다들 멋진 관리인 감사합니다! 1. 장현섭(김판다님) https://picrew.me/image_maker/250891모자는 경비원 모자. 시트 링크가치관 "인생은 선로를 따라 달리는 열차와 같다" 이름: 장현섭성별: 남성레벨: 3HP: 20완력/기교/지성: 3/3/3 열차의 세계 관리인.모자세계에서 언제 눈을 떴는지는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한다.인자하고 부드러운 인상의 노인. 외관 나이는 70세 이상이다. 열차의 세계는 지역들끼리 아주 멀리 떨어져 .. 메가넬과 경애 만화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메가넬과 경애 과거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모자세계 기반 자캐들 모음 생각날때마다 추가/수정됨. 분실물의 세계의 관리인 ???가치관은 "잃어버리고 나서야 소중함을 깨닫는 법"머리끈, 머리방울, 립밤, 이어폰, 실핀, 리모컨, 지우개, 우산, 카페쿠폰... 이런저런 잡동사니들이 세계에 쌓여있다. 자칫 눈에서 놓쳐 잃어버리기 쉬울거같은 자그마한 외모.분실물의 세계를 관리하고 있음에도, 분실물의 세계의 번성을 딱히 좋아하지는 않는다.왜냐하면 무언가를 잃어버린다는 것은 슬프니까. 분실물의 세계 곳곳에는 잡동사니가 잔뜩 쌓여있다.물건을 잃어버리기 쉬운 특성때문인지 여기저기에 '잊고 간 물건 없으십니까' '아 맞다 우산' 등의 문구가 적혀있음. 모자세계에서 눈을 뜨면서 원래의 이름은 잃어버린듯.다들 가칭인 '잡동사니' 정도로 부르고 있다. ※현재 모의당에 취직했습니다. 허약의 세계의.. 가짜 메가넬과 사멜 의미불명의 만화..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혜모모 모자티알 - 연두의 세계 (0)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안경이 벗겨지지 않아! (한여름, 메이 데이루이스) 下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안경이 벗겨지지 않아! (한여름, 메이 데이루이스) 上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안경이 벗겨지지 않아! (윤시우, 이윤아) -사담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안경이 벗겨지지 않아! (윤시우, 이윤아) - 下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이전 1 2 3 4 다음